<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

▲ 진로개발센터 2024년 2학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진로개발센터 제공>
진로또래멘토링·진로동아리 프로그램 참여 학생 격려, 전체 성과 공유
동아대학교 학생·취업지원처 진로개발센터(소장 조규판)는 ‘2024년 2학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3개월간 ‘진로또래멘토링’과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에 등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진로개발센터 전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경동홀에서 열린 시상식엔 조규판 소장과 방희원 교수, 수상 학생 등이 참석했다.
진로또래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소통 역량을 갖추고 상담 활동을 통해 진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각자의 진로 역량 강화와 진로에 대한 시각을 넓혀가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리더(진로멘토)’ 17명과 ‘다움(진로멘티)’ 19명이 이번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진로또래멘토링 ‘우수 커리어포트폴리오상’은 곽서영(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손채영(식품생명공학과), 한보민(식품생명공학과), 홍소윤(교육학과) 학생이 수상했고, ‘베스트 커플상’은 이채은(식품영양학과)-노혜인(식품영양학과), 문기원(건축공학과)-김은수(건축공학과), 윤정운(전기공학과)-여찬욱(전기공학과) 학생이 수상했다.
베스트커플상을 받은 이채은(식품영양학과) 학생은 “리더를 믿고 열심히 참여해준 다움 친구에게 감사하다”며 “다움 친구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말했다.
노혜인(식품영양학과) 학생은 “멘토링을 통해 학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의 진로 설계에도 더 열정이 생겼다”고 말했다.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은 진로탐색과 진로설계 분야로 팀을 구성, 진로 목표를 달성해 나가기 위해 운영됐다. 이번 학기엔 총 26팀 116명이 수료했으며, 그 중 9팀 40명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애니웨이!(팀장 박준익, 산업경영공학과)’ 팀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야간자율주행학습(팀장 김승환, 전자공학과)’, ‘지티큐, 한방에 큐(팀장 박주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2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워문후이(팀장 김민경, 중국학과)’, ‘토할때까지 토익(팀장 최미소, 행정학과)’, ‘함수의 유혹(팀장 심가현, 환경·에너지공학부)’, ‘탄단지(팀장 여정윤, 식품영양학과)’, ‘RRT(팀장 김종우, 전자공학과)’, ‘동폴리(팀장 전수현, 경찰학과)’ 등 6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애니웨이!’팀 박준익 학생은 “팀장으로서 8회기 동안 진로동아리를 이끌며 팀원들과 함께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과정을 통해 큰 시너지를 창출한 것이 정말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조규판 소장은 이날 축사에서 “진로개발센터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동아뉴스]
-신문기사를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250122[이뉴스투데이]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2024 2학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
*20250122[인디포커스]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
*20250122[베리타스알]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성과발표회/시상식 개최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
▲ 진로개발센터 2024년 2학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진로개발센터 제공>
진로또래멘토링·진로동아리 프로그램 참여 학생 격려, 전체 성과 공유
동아대학교 학생·취업지원처 진로개발센터(소장 조규판)는 ‘2024년 2학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3개월간 ‘진로또래멘토링’과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에 등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진로개발센터 전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경동홀에서 열린 시상식엔 조규판 소장과 방희원 교수, 수상 학생 등이 참석했다.
진로또래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소통 역량을 갖추고 상담 활동을 통해 진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각자의 진로 역량 강화와 진로에 대한 시각을 넓혀가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리더(진로멘토)’ 17명과 ‘다움(진로멘티)’ 19명이 이번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진로또래멘토링 ‘우수 커리어포트폴리오상’은 곽서영(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손채영(식품생명공학과), 한보민(식품생명공학과), 홍소윤(교육학과) 학생이 수상했고, ‘베스트 커플상’은 이채은(식품영양학과)-노혜인(식품영양학과), 문기원(건축공학과)-김은수(건축공학과), 윤정운(전기공학과)-여찬욱(전기공학과) 학생이 수상했다.
베스트커플상을 받은 이채은(식품영양학과) 학생은 “리더를 믿고 열심히 참여해준 다움 친구에게 감사하다”며 “다움 친구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말했다.
노혜인(식품영양학과) 학생은 “멘토링을 통해 학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앞으로의 진로 설계에도 더 열정이 생겼다”고 말했다.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은 진로탐색과 진로설계 분야로 팀을 구성, 진로 목표를 달성해 나가기 위해 운영됐다. 이번 학기엔 총 26팀 116명이 수료했으며, 그 중 9팀 40명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애니웨이!(팀장 박준익, 산업경영공학과)’ 팀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야간자율주행학습(팀장 김승환, 전자공학과)’, ‘지티큐, 한방에 큐(팀장 박주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2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워문후이(팀장 김민경, 중국학과)’, ‘토할때까지 토익(팀장 최미소, 행정학과)’, ‘함수의 유혹(팀장 심가현, 환경·에너지공학부)’, ‘탄단지(팀장 여정윤, 식품영양학과)’, ‘RRT(팀장 김종우, 전자공학과)’, ‘동폴리(팀장 전수현, 경찰학과)’ 등 6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애니웨이!’팀 박준익 학생은 “팀장으로서 8회기 동안 진로동아리를 이끌며 팀원들과 함께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과정을 통해 큰 시너지를 창출한 것이 정말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조규판 소장은 이날 축사에서 “진로개발센터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동아뉴스]
-신문기사를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250122[이뉴스투데이]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2024 2학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
*20250122[인디포커스]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
*20250122[베리타스알]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성과발표회/시상식 개최